한국우주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학회 회원들의 많은

활동이 있었습니다. 

봄학술대회를 강원도 홍천에서 지구과학학회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함을 시작으로, 가을학술대회를 제주도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8년 우리나라우주과학은 또한 하드웨어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뤘습니다 

다 아시듯이, KAIST 인공위성센터에서주관한 우주폭풍연구를 위한 차세대 소형위성 1호와  우주기상측정기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 2A호가 12월초에 성공리에 발사되었습니다. 금년에 이 두 위성에서 많은 우주과학 데이터가 측정되어 우주과학회의 학술대회에서 과학적 성과가 발표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지난 11월 고흥에서 항공우주연구원의 액체 로켓의 시험 발사가 성공하여,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우주발사체 개발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천문연구원이 항공우주연구원 및 연세대학교와 협력으로 수행하고있는 순수 우주과학연구용 초소형위성군 (SNIPE)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0년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제 곧 우리나라의 독자적인우주과학 탐사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우리 학회의 주관 학술지인 Journal of Astronomy andSpace Science (JASS)는 예년에 비해 다소 적은 총 33편의 논문을 출판하였습니다. 이는 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의학술지 평가 기준의 하나인 투고대비 게재율을 향상 시키기 위해 심사과정을 좀더 엄격히 한 결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회원 여러분과 편집위원장을 비롯한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지난해에는 우리학술지가 과총 지원금을 받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로 인해 학술지 발간 재정의 심각한 결손으로부득이 하게 편집실의 구조 조정을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JASS의온라인 발행을 주로 하는 방식으로 투고 및 배포 시스템을 개편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학술지 JASS SCOPUS 색인 국제저널로서 모든 학술 검색에 포함이되어 배포되고 있으나, 좀 더 많은 연구에서 인용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위상은 학술지의 인용 여부와 상당한 관계가 있음을 회원 여러분들께학회장으로서 강조 드립니다.  그동안JASS 발행에 열정적으로 수고해주신 이유 편집위원장과 김숙경 편집실장께 회원 여러분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경북대 장헌영 교수께서 새 편집위원장으로 봉사하시게 될 예정입니다.  새 편집위원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 함께 JASS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갑시다.  

기해년 새해 한국우주과학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9. 1. 1.


한국우주과학회장   김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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